IT 리더십 | 뉴스, 하우투, 기획, 리뷰 및 동영상
이 글을 읽는 독자라면 아마도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대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들을 갖고 있을 것이며, 이에 대한 무용담도 갖고 있을 것이다. 하지만 현업 IT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자�
엘프나 페이스북,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에서 나쁜 고객 리뷰가 나타날 경우 감정이 격해지기 쉽다. 기분도 상하거니와 회사의 평판 및 매출에 피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.
IT예산을 둘러싼 CIO와 CMO간의 싸움은 잘 알려져 있다. 이들의 싸움은 실로 격렬하다. 하지만 CIO와 CMO가 어떻게 다른지 한 번 생각
가끔씩 리더십 관련 강의를 할 때, 첫 슬라이드로 시작하는 그림입니다.
오늘날 테크놀로지 시장의 주인공은 단연 빅 데이터다. 빅 데이터는 침입 감지에서 사기 예측, 나아가 항암치료 등의 다양한 활동들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동작하면서 시장의 환호를 �
MBA가 이력서를 빛내주던 시절이 있었다. 그러나 기술이 기업의 환경을 빠르게 바꿔 놓으면서 실제 현장 경험과 업무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
자신 있게 ‘모른다’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? 모른다는 말은 참 하기 어려운 단어입니다. 진정한 실력과 자신감이 있을 때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. 제가 시스템엔지니어로 처음 IT세계�
파이낸셜타임스주가지수(FTSE) 100대 CE0의 1/4만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파악됐다.
면접에서는 직무 관련 역량은 물론 인간적인 부분을 어필해야 한다. 그러나 면접 전후에 발생하는 미묘하지만 결정적인 사안에 대처하는 방법 역시 중요하다. 이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다.
* CIO Korea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Pathway to CIO 그룹원들에게 '뉴 노멀' 서평을 의뢰했다. 흐름 출판이 발간한